티스토리 뷰

목차


    정부가 드디어 신용 회복 중인 국민도 최대 1,500만 원까지 저금리(연 3~4%) 대출을 받을 수 있는 ‘새도약론’을 공식 발표했습니다. 특히 7년 전 발생한 연체(2018년 6월 19일 이전) 때문에 신용 회복 중인 분들도 대상에 포함되었습니다.

    새도약론이란?

    ‘새도약론’은 신용 회복 중인 사람들에게 재기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정부·은행·보증기관 협약 대출 프로그램입니다.

    핵심 요약: 대출 한도 최대 1,500만 원, 금리 연 3~4%, 대상은 2018년 6월 19일 이전 연체자 중 신용회복위원회·법원·금융회사 채무조정 이행 중인 6개월 이상 성실 상환자, 상환 방식은 원리금 균등(최장 5년), 중도상환수수료 없음.

    누가 얼마까지 받을 수 있나? (채무조정 이행 기간 기준)

    6개월 ~ 11개월: 최대 300만 원

    12개월 ~ 23개월: 최대 1,000만 원

    24개월 ~ 35개월: 최대 1,200만 원

    36개월 이상: 최대 1,500만 원

    채무조정 이행 기간이 길수록 금액과 조건이 좋아집니다.

    신청 방법

    1) 방문 신청: 전국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

    2) 온라인/전화: 신용회복위원회 홈페이지 또는 콜센터 1600-5500

    상담 예약 → 필요 서류 안내 → 접수 순으로 진행됩니다.

    제출해야 할 서류 (예시)

    소득 증빙 서류, 주민등록등본, 2018년 6월 19일 이전 연체 사실 확인 서류, 채무조정 이행 6개월 이상 증빙(개인회생 인가 결정문, 채무조정 이행 확인서 등).

    필요 서류는 개인 상황에 따라 다르므로 신용회복위원회(1600-5500)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.

    상환 방식

    원리금 균등 분할 상환, 거치 기간 없음, 중도상환수수료 없음, 최장 5년 상환.

    예상 신청 규모

    정부는 약 29만 명이 참여 대상에 해당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이 중 약 28.8%가 실제 신청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.

    함께 알아둘 내용: ‘특별 채무 조정’

    특별 채무 조정은 5년 이상 연체자 대상의 별도 제도입니다. 원금 감면 최대 80%, 상환 기간 최장 10년. 대상은 2025년 11월 14일 이후 채무조정 신청자 중 중위소득 125% 이하 및 5년 이상 연체자이며, 3년 한시 운영됩니다.

    마무리

    이번 정부 발표는 신용 회복 중인 많은 분들에게 다시 일어설 기회를 제공하는 중요한 정책입니다. 연체로 금융 거래가 어려웠던 분들도 공식적으로 대출을 받을 수 있는 제도적 길이 열렸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. 해당될 수 있다면 꼭 상담받아 보시기 바랍니다.